안녕하세요
3번째 프로젝트 후 다음 프로젝트 투입전 작성하는 글입니다.
작년 한 해는 SM 업무를 위주로 진행 했었습니다. 중간에 현업에서 개발을 요청하는 건도 있었고.. 그러면서 시간을 보내니 1년 이라는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ㅎ
올해 초 투입되고 상반기 동안은 어떤 업무를 처리 해줘야하는지.. 적응하는 시간이었던거같아요..(늘 칼퇴는 했지만 머릿속에 남지 않았던 시절..)
그와 동시에 현업에서 자잘한 개발 요청이 들어오면 간혹가다 1시간 정도 더 해주고 집에 갔었습니다 ㅎㅎ
근데 연말이 되고 더이상 재계약이 안되니 그때는 정말 한산했던거같아요 ㅋㅋ 제가 하던 일들만 하면 되고 더 주어지지 않아서 제입장에선 지루했었던거 같네용
그리고 올 해가 되어서 다음 프로젝트 투입을 위해서 여러 업체에 면접을 보았지만.. 아직 본사에서 대기중입니다 ㅋㅋ
면접 본 사람들 중에서 적극적 어필을 해달라고 하더니 나름대로 어필을 했지만 자기들이 만족하지 못했다는 답변도 들으며.. 현재 대기중에 있습니다 ㅎ 올해는 인력난이 더 심하다고 하는데 아직 초급 수준인 저는 마음이 조마조마 하기도 하네요 ㅋㅋ
선배들은 이럴 때 쉬어주라면서 쉬긴하지만 아직 마음은 불안합니다(얼른 본사 탈출해서 개발하고 싶어요!!)
올해 목표와 다짐은 반드시 이루겠다는 생각으로 적어 보겠습니다!!
<2023년 나의 다짐>
1. 이직하기(서울)
2. 정보처리기사 실기 합격!!!!
3. 코딩테스트(프로그래머스 3레벨 수준까지 풀기)
4. 토이프로젝트(2개 만들기)
현재 지방에서 근무 하고 있지만 상경해서 경기도 , 서울권에서 꼭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. 많은 기술들을 접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일을 해보고 싶은데 아직 부족하단 생각이 많이 들어서 상반기에 준비해서 하반기에 바로 이직 하려고 합니다!
여러분들은 올 해 목표를 세우셨나요? ㅎㅎ
꼭 세우신 목표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!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블로그 글들도 자주 업로드 하겠습니다!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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